헬스 3년차! 그동안 WPC위주로 먹었다. 양도 많고 값도 그럭저럭! 콩단백 섞인 필마 제품도 먹어봤다. 다 그만저만! 그래서 단백질이란게 그냥 이런 식인가 보다 라고 만 생각했다.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먹어보고 완전 깜짝 놀랐다. 갈증날때 물처럼 흡수된다는 느낌이다. 운동후엔 더욱 놀랍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효과에 비하면 약과라고 생각된다. 이제 다시는 WPC나 이런 제품 못 먹겠다. 오늘 부로 남아있는 다른 단백질 죄다 덮었다. 트레이너 들도 모두 잘 바꿨다고 칭찬 일색! 그 사람들은 이미 다들 wpi먹고 있었고, 이 제품 보여주니, 너도 나도 이름 적느라,... 그동안 경험 못 해 보신 분들은 한번은 꼭 경험 해보길 권유드립니다. 물론 개인차등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솔직히 먹고 나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동안 소문뿐이고 말 뿐일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제품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영 다르더군요! 많이 정체되는 시기라서 운동 패턴도 바꿔보고,,, 순서도 바꾸고,,하는데, 먹는 단백질 바꾼게 가장 낳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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