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프로틴 계열은 정말 극상급의 선수나 그정도의 수행능력을
가지기 어려운 사람들은 누가 먹어도 비스 합니다.
운동 5년차이지만, 사실 아직도 프로틴 제품의 변화에서는
큰차이를 못느껴봤습니다. 보통은, 한번 먹으면 4포대정도 꾸준히
먹어 보는데 다른거 다먹어보고, MRP는 부담이 되서 국민보충제
옵티멈 정도로 먹습니다.
아침 기상후에 먹고, 운동 직후 바나나 두개와 옵티멈 2스쿱 정도
먹습니다. 어느정도 신체 매커니즘만 이해하고, 인텐시브한 운동
과 함게라면 옵티멈뿐 아니라 어떤 프로틴도 효과는 나옵니다.
요새는, 게이너제가 상당히 좋아져서 게이너제도 상당히 끌리던데
역시나 아직은 게이너제를 감당할만한 인텐시브한 운동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 구입은 미루고 있습니다.
맛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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