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을 끼면 그 답답한 착용감이 싫어 패드형그립을 구입했습니다. 함께운동하는 파트너와 저 둘다 장갑착용을 좋아하지 않는데 중량이 올라갈수록 손바닥에 살이 짓눌려 아프기도 아프고 하여 고심하던차 이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사용한지 2주정도 넘고 실착은 4회정도 입니다. 패드가 새제품이라 약간 단단한 기분이 들어 처음에 적응할때까지 잼잼(꽉 쥐는) 이 잘 안되어 사용하는데에 어느정도 익숙해 지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또한 패드착용시 두께감이 있어 손이 작거나 악력이 터무니없이 약하신분들은 사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큰 장점은 손바닥이 짓눌리지 않는다는것과, 자유롭게 탈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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